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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업계약서 쓰는 법 2026 — 출자·지분·손익분배·탈퇴 조항 총정리

2026.06.03 · 폼픽 · 읽는 시간 7분

"같이 사업하자"는 말로 시작한 동업이 "누가 얼마 냈는지", "수익을 어떻게 나눌지", "나갈 때 정산은 어떻게 할지"를 정해두지 않아 결국 갈라서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친한 사이일수록 더 그렇습니다. 공동사업을 시작하기 전, 동업계약서(공동사업 약정서)를 작성해 출자·지분·손익분배·탈퇴 조건을 명확히 해두는 것이 동업자 모두를 보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 3분 만에 동업계약서 만들기 — 출자금·지분 비율·손익분배·탈퇴 조건을 입력하면 정식 계약서가 자동 생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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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업계약서란?

동업계약서는 둘 이상의 사람이 공동으로 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출자·지분·손익분배·업무 분담·탈퇴 등의 조건을 약속하는 문서입니다. 법률적으로는 민법상 조합 계약(민법 제703조)에 해당하며, "공동사업 약정서"라고도 부릅니다.

동업계약서가 꼭 필요한 이유

2. 동업계약서 필수 조항

구분기재 항목설명
동업자 정보성명, 주민번호, 주소각 동업자(갑·을·병…) 인적사항
사업 내용상호, 업종, 사업장 소재지무엇을 함께 하는지 명시
출자출자 금액·방식, 출자일현금·현물·노무 구분
지분 비율각자의 지분(%)출자 비례 또는 합의 비율
손익 분배이익·손실 분배 비율지분과 별도 약정 가능
업무 분담역할, 의사결정 방식대표 업무·결정 정족수
탈퇴·해산탈퇴 절차, 지분 정산경업금지·정산 기준
서명·날인동업자 전원 서명각 1통씩 보관
💡 동업계약서는 동업자 수만큼 작성하세요. 2인이면 2통, 3인이면 3통을 작성해 각자 원본 1통씩 보관해야 합니다. 분쟁이 생겼을 때 원본 보관 여부가 효력 입증의 핵심이 됩니다. 폼픽에서는 인원수에 맞춰 자동 출력됩니다.

3. 출자와 지분 비율 정하기

출자는 동업의 출발점입니다. 출자에는 세 가지 형태가 있으며, 어떤 방식으로 얼마를 냈는지를 반드시 금액으로 환산해 기재해야 합니다.

출자 형태내용주의점
현금 출자자본금·운영자금 등 금전가장 명확, 입금 내역 보관
현물 출자부동산·차량·설비·재고 등평가 금액을 양측 합의로 명시
노무 출자기술·노동력·영업력 제공금전 환산 기준을 명확히

지분 비율은 보통 출자 금액에 비례해 정하지만, 노무 출자자의 기여를 반영해 출자 비율과 다르게 합의할 수도 있습니다. 예컨대 한 사람은 자본 7,000만원, 다른 사람은 자본 3,000만원에 영업 전담을 더한다면 "5:5"로 정하는 식입니다. 핵심은 "왜 이 비율인지"를 양측이 납득하고 서면에 남기는 것입니다.

⚠️ 현물·노무 출자는 반드시 금액으로 환산하세요. "장비를 댔으니 30%" 같은 막연한 약정은 나중에 "그 장비가 그렇게 비쌌냐"는 분쟁으로 이어집니다. 현물은 평가액을, 노무는 환산 기준(월 ○○만원 × 기간 등)을 계약서에 구체적으로 적어두세요.

4. 손익 분배 — 이익과 손실 모두

가장 흔한 실수는 이익 분배만 정하고 손실 분배를 빼먹는 것입니다. 사업이 잘되면 분배 비율로 다투고, 잘 안되면 "왜 내가 손실을 떠안냐"로 다툽니다. 손익 분배는 다음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 손익 분배 비율과 지분 비율은 달라도 됩니다. 자본은 6:4로 댔지만 손익은 5:5로 나누기로 합의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둘이 다를 경우 각각의 비율을 따로 명시해야 혼선이 없습니다.

5. 업무 분담과 의사결정

"누가 무엇을 할지"가 모호하면 어느 한쪽이 "나만 일한다"고 느끼는 순간 동업은 흔들립니다. 계약서에 다음을 정해두세요.

특히 금액 기준 의사결정 정족수(예: "500만원 이상 지출은 동업자 전원 동의")를 두면 자금 관련 분쟁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6. 탈퇴와 해산 — 출구를 미리 설계하라

동업계약서의 진짜 가치는 "끝날 때"를 위한 조항에 있습니다. 시작은 좋게 하지만 끝은 대개 감정이 상한 상태이므로, 냉정할 때 정산 규칙을 정해둬야 합니다.

탈퇴 시 지분 정산

해산 시 청산

동업 전체를 종료(해산)할 때는 자산 처분 → 채무 변제 → 잔여재산 분배 순서로 진행합니다. 잔여재산은 원칙적으로 지분 비율대로 나누되, 계약서에 별도 기준이 있으면 그에 따릅니다.

⚠️ 동업자의 채무 책임에 주의하세요. 민법상 조합은 조합 채무에 대해 각 동업자가 자기 지분 비율만큼 책임을 집니다. 즉 동업자가 사업상 진 빚을 다른 동업자도 분담해야 할 수 있습니다. 채무 한도·연대보증 여부를 계약서에서 분명히 하고, 거액 차입은 전원 동의 사항으로 묶어두세요.

7. 분쟁 예방 체크 & 무료 작성 — 폼픽에서 3분 만에

아래 항목을 빠짐없이 점검하면 동업 분쟁의 90%는 미리 막을 수 있습니다.

  1. 출자 금액·방식을 형태별(현금·현물·노무)로 금액 환산해 기재했는가
  2. 지분 비율과 그 산정 근거를 명시했는가
  3. 손익 분배를 이익·손실 모두, 분배 시점까지 정했는가
  4. 의사결정 정족수(특히 자금 관련)를 설정했는가
  5. 탈퇴 시 지분 정산 방법과 통보 기간을 규정했는가
  6. 채무 책임 범위와 경업금지를 약정했는가
  7. 동업자 전원이 서명·날인하고 각 1통씩 보관했는가

위의 모든 조항을 포함한 정식 동업계약서(공동사업 약정서)를 폼픽에서 자동 생성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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